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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

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

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를 한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저도 몰랐던 저희집에 구조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집이 좀 오래된 집이라서 그런지...화장실문이 나무로 되어있었는데 이게 휘어져서...문틈이 살짝 벌려져 있는겁니다..

그사이로 이모가 샤워하는 모습을 처음보고..너무 놀라서 더 볼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생각은 더욱더 나를 괴롭혔고 그렇게 딸을 치는 일이 많아지던 어느날 부모님도 없고 동생도 없을때 이모가 드디어

샤워를 한다고 화장실로 속옷을 챙겨서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이모의 몸을 다 볼생각으로 물소리와 시작으로 틈새를 살펴보는데...가슴이며..엉덩이...그리고 저는 태어나서성인여자

ㅂㅈ를 처음으로 그날 보게되었습니다...물론 그걸 보면서 딸은 당연히 쳤고요...

그렇게 이모의 ㅂㅈ를 보고 딸을 친다음부터는 저도 모르게 점점더 대답해졌고 급기야 이모가 잘때...가슴을 만져보는 상황까지 갔습니

다..아참 이모는 잠을 잘때는 노브라로 잠을 잤었습니다...ㅎㅎ

그렇게 지내던중 어느날 제가 미쳤나봅니다...

그날도 역시 이모의 팬티를 보고 가슴을 살짝만져보고...하다가 참지 못하고 옆에서 딸을 쳤습니다...

근데 딸을 치다 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저도 모르게 이모의 팬티를 제껴 ㅂㅈ에 손을 데었고 이모가 벌떡 일어나 절 쳐도보는 겁니다.

전 너무놀라서 바지도 못입고 이모를 쳐다보는데...보통 이럴때 야설같은거에서는 그렇게 못참겠니....이번이 마지막이다..절대 비밀로

해라하면서 한번 해주고 하는데...ㅋㅋㅋ

현실은 엄청 근엄한 목소리로...너가 그러는거 이해못하는거 아니다...가슴만질때만해도 자기가 알았는데 차마 모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앞으로 그러지 마라...이번엔 그냥 이모가 넘어가겠다...ㅠㅠ 혼만났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이모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피해당겼지요....

그래도 이모의 ㅂㅈ와 그 살결을 기억하면 딸을 쳤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재미없는 글이지만 그냥 예전기억도 나고 여러분들은 어떤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써봅니다.

승인되지 못할수도 있는 아무런 일도 없던 기억이지만....그때당시에는 어찌보면 제 첫 여자인것도 같아요.ㅋㅋ

두서도 없고 아무일도 없었던 글이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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