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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

싣고 아직 퇴근하지 않았다는 이모를 병원 앞에서 태우고 이모집으로 갔어요.


엄마가 수육과 생굴도 같이 싸줘서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와서 같이 마셨어요.


원래 나는 굴이 비려서 안먹는데 이모가 자꾸 먹으라고 집어주는걸 먹는데 이모는 제가

좋아하는줄 알고 굴잘먹는다고 했어요.


별로 안좋아한다니까 남자한테 좋다고 굴에 아연이 많아서 정액량도 많아지고 정액질도

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모가 정액이라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해서 흐흫 살짝 웃으니까

이모가 ´자~많이 먹어 임상 실험해보게ㅎㅎ´ 야한 농담을 했어요.


굴 먹여놓고 나중에 정액 빼보겠다는 소리니까요. 아무리 조금 취한 상태고 평소에도

스스럼없이 자주 보는 사이였지만 분위기도 뜨겁고 보일러 온도도 높게 틀어놔서 그런지

술도 빨리 오르는거 같고 더워서 입고 있던 니트티 팔을 걷으니까 이모가 덥냐고 했어요?

조금 덥다니까 이모가 입고있던 티를 허리에서 목까지 올리면서 가슴을 보여주고 ´니가 덥다니까

나도 더워진다´ 그러면서 방에 들어가서 보일러 온도를 낮추더니 그대로 바닥에 누워 잠들었어요.


먹고 있던거 냉장고에 넣고 상 닦고 이모방에 가보니 이모가 자고 있는데 이모의 가슴이

너무 만지고 싶어서 살짝 만졌어요. 손바닥과 손등으로 만지다가 조금 올라가 있던 이모의

티를 올리는데 이모의 움직임이 깨어있는거 같았어요.

살짝 들어주는 느낌이..

이모가 자는척하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더 흥분되서 만지다 옆에 앉아서 혀로 유두를 핥다가

빨아주니까 유두가 커지고 이모 몸의 떨림이 느껴졌어요.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면서 가슴을 계속 빠는데 쌀거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쌌어요.

이모는 아직 깨지 않았는데 좆됐다 싶어서 얼른 옷 내려주고 살금살금 이모집을 나왔어요.

생각해보니 변기에 사정하고 변기물도 안내리고 나왔네요.

가슴만 실컷 빨았더니 이모의 아랫부분도 궁금하고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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